Obihiro Centennial City Museu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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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ituker
[머루 넝쿨로 만든 짚신]

situker
설피(간지키)

머루 덩굴로 만든 신발. 그 외에도 연어, 사슴, 바다표범의 가죽으로 신발을 만들었다. 눈 위를 걸을 때는 간지키(한국의 설피와 비슷. 눈 속에 빠지지 않게 신발 밑에 대는 것)도 사용하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