Obihiro Centennial City Museu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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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복

attus

도카치에서는 나무의 섬유로 짠 천, 교역을 통해서 얻은 무명천, 동물의 모피 등으로 의복을 만들었다. 나무껍질로 만든 옷은 attus라고 하며, 주재료는 난티나무의 섬유이다. 동물 가죽으로 만든 옷은 주로 겨울 방한용이며, 사슴이나 여우, 개 등의 가죽을 사용하였다.

아이누어 용례

아이누어

ピㇼカ イミー アナㇰ ネコン ネヤッカイ チカㇽカㇽ オ アンペナンクス チカㇽカㇽ エネ ネヤッカイ アカㇽ カツ シンナイ アン。

pirka imi anak nekon neyakkay ci=karkar o anpenankusu ci=karkar ene neyakkay a=kar katu sinnay an.

번역

좋은 옷에는 반드시 우리들은 자수를 놓았는데 자수라고는 하지만 우리들이 놓는 (자수의 모양) 것은 (모두) 각양각색입니다.